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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및 영국 정부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데임 샐리 데이비스 교수 방한

잉글랜드 및 영국 정부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데임(작위) 샐리 데이비스 교수가 9월 7일부터 9일까지 영국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한다.

Professor Dame Sally Davies

잉글랜드 및 영국 정부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데임(작위) 샐리 데이비스(Dame Sally Davies) 교수가 9월 7일부터 9일까지 영국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보건 안보 구상(Global Health Security Agenda, GHSA)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다. 데이비스 교수는 영국이 앞장서고 있는 길항미생물저항성(Antimicrobial Resistance, AMR)에 대한 노력을 알리고, 영국과 한국이 에볼라와 같은 사태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국제적인 시스템을 공동개발 할 기회를 모색하고자 한국을 방문한다. 데이비스 교수는 이번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보건 안보 구상 길항미생물저항성 액션 패키지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영국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데이비스 교수는 한국 보건부의 건강정책과 부장관과 면담을 가지며, 질병관리본부의 본부장, 그리고 삼성의료원 원장과도 면담을 가질 계획이다.

방한에 앞서 데임 샐리 데이비스는 “한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공중 보건 및 글로벌 보건을 담당하고 있는 주요 담당자들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한국 파트너들과 함께 약물 내성 감염 증가 등과 같은 글로벌 보건에 핵심적인 이슈들을 함께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영국은 에볼라 사태와 같은 상황에서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한층 더 투명한 건강 데이터 관리와 강력한 국내외 보건 시스템을 구축을 촉진하는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편집자 주

세 개의 팀으로 이뤄진 10명의 군, 민간 의료진이 시에라리온에 파견됐다. 1차 구호대는 2014년 12월 파견됐고, 2차 구호대는 2015년 3월 귀국했다. 10명의 의료진은 시에라리온에 도착하기 앞서 영국에서 사전 교육훈련을 받았다.

Published 7 9월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