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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교부 부장관, 남북 이산가족 상봉 환영

오늘부터 남한과 북한의 이산가족 상봉이 4년만에 이뤄진다. 이는 남한과 북한의 긍정적인 관계 발전을 보여주는 신호이다.

This was published under the 2010 to 2015 Conservative and Liberal Democrat coalition government

South Korea and North Korea family reunion

휴고 스와이어 영국 외무부 부장관은 남북 이산가족 상봉 소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분단으로 수십년간 떨어져 살았던 남북 가족들의 재회는 희망을 상징한다. 한반도에서 이뤄지는 이산가족 상봉은 한국전으로 흩어진 가족들이 거의 반세기만에 다시 만날 수 있게 되는 흔치않은 중요한 자리이다.

남북의 이산가족 상봉을 환영하며, 이 뜻깊은 자리에 참여하는 모든 이산가족들이 좋은 만남의 자리를 가질 수 있길 희망한다. 2010년 이후 처음 이뤄진 이번 이산가족 상봉은 남한과 북한이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한과 북한이 더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협력하며 앞으로도 관계가 발전되는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란다.”

Published 20 2월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