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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금융시장, 금융 분야 협력 강화 위해 방한

제프리 마운트에반스 런던금융시장이 기업 사절단을 이끌고 7월 16일- 20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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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마운트에반스(Jeffery Mountevans) 런던금융시장(The Lord Mayor of the City of London)이 기업 사절단을 이끌고 7월 16일- 20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런던의 금융 특구인 시티오브런던(City of London)과 영국을 금융과 전문 서비스에 있어 지역의 파트너로 홍보하고 이 분야에서의 한-영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방한 기간동안 주요 일정에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면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영국 핀테크 기업 엑센트리(XNTree) 출범 행사, 거제도 삼성중공업 방문, 부산 국제금융센터에서의 주요 한-영 기업들과의 회의, 부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명예 박사학위 수여식 참석 등이 포함된다.

방한에 앞서 제프리 마운트에반스 런던금융시장은 “EU 국민투표의 탈퇴 결정 결과에 따라 전세계의 관심이 영국에 쏠리고 있다. 영국은 기업들을 위해 여전히 개방되어 있으며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안심하시길 바란다. 영국과 시티오브런던은 전세계적인 금융의 중심지이자 리더로서 우리는 유럽에서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1위 국가이기도 하다. 우리는 영국 정부 및 기업들과 함께 이러한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의 경제 및 통상 관계를 공고히 하고 우리가 지역의 파트너로 선택되기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추진됐다”라고 말했다.

참고사항

런던금융시장은 영국의 금융 전문 서비스의 대사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방한 기간 중 한국 정부 및 투자기관, 규제기관의 고위 관계자 및 비즈니스 리더들을 만날 예정이다. 주요일정은 아래와 같다.

7월 17일 (일)

  •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FLNG 플랫폼 방문
  • 부산 부시장과 만찬

7월 18일 (월)

  •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명예 박사학위 수여식 (오전 08.40)
  • 부산 한-영 비지니스 라운드테이블 – “부산 미래 산업”(오전 10.30)
    • MOU 서명/언론 브리핑/오찬 (12.00)
    • 장소: 부산 국제금융센터
  • 최경환 의원과 만찬

7월 19일 (화)

  • 주한 영국상공회의소 조찬
  • 기획재정부 장관 면담
  • 법무부 차관 면담
  •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면담
  • 엑센트리(XNTree) 론칭 행사 (16.30, 동대문디자인플라자)

7월 20 (수)

  • 그린 파이낸스(Green Finance) 강연 (07.30), 주최: 서울파이낸셜포럼
  • 영국상공회의소 사무실 오픈식 참석
  • 국회 정무위원회 오찬

런던금융시장 (The Lord Mayor of the City of London)

  • 런던금융시장은 무보수, 비정치적 직위로 1년 간 시티오브런던(런던 시티) 금융 허브인 스퀘어 마일(Square Mile)을 총괄하는 중요한 직책이다. 런던금융시장은 약 90일 간 해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1만여 명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며, 연간 800 여건의 연설을 한다.

  • 런던금융시장은 런던시티의 비즈니스를 대표하고 금융서비스분야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런던시티(City Corporation)가 정부에 자문하는 것을 돕는다. 런던금융시장 직위는 런던 시티를 대표하는 잦은 여행이 요구되며, 방문시 장관의 지위를 갖는다.

  • 런던금융시장은 런던시의 고위 관계자들과 함께 매달 여러 나라의 정부, 비즈니스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금융 서비스에 대해 논의한다. 런던금융시장은 시장직에 머무르는 동안 맨션하우스에 거주한다.

Published 14 7월 2016